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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들에게 좋은정보31

소형 강아지 종류 오늘은 소형강아지 종류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큰 집이나 전원주택같은 경우는 큰개도 잘 키울 수 있지만 아파트나 빌라에 사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소형견들을 많이 찾죠. 사람도 크고 작은사람들이 있고 성향도 다 다르듯 강아지도 종류가 다양하고 성격도 다 다르기때문에 자신의 집에 맞는 강아지를 데려오는게 좋습니다. 물론 가장 마음에 드는 강아지를 택하는것이 가장 좋겠지만 성격이 맞지않아 길가로 내몰리는 아이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해요. 꼭 자신에게 맞는 아이와 쭉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1. 포메라니안 포메라니안은 초창기때만해도 썰매를 끌정도로 지금보다 크고 힘이 좋은 썰매견이였다고 해요. 오랜시간에 걸쳐 개량 되어진 품종이라고 하네요. 외향적인 성격을 가지고 호기심이 많은 활달한 성격으로 짖음이 많아질.. 2020. 11. 17.
강아지 교배시기( 발정기, 암컷강아지 생리 ) 강아지를 키우면서 알아야 할 것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키워가면서 배우는 점도 있는 반면 키우기 전에 알아둬야 하는 것도 많은데요. 키우기 전 미리 알아놓으면 좋은 강아지의 교배 시기와 발정기, 강아지 꽃 도장에 대하여 알아보려고 해요. 우선, 암컷 강아지의 발정기와 꽃도장, 교배 시기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첫 생리(발정 출혈) 및 발정기 암컷 강아지는 약 6개월에 한번씩 생리를 한다고 알려져 있어요. 정확하게 강아지들에게 생리는 '발정 출혈' 이라고 하는데요. 보통 소형견이 생후 5개월에서 7개월, 대형견은 생후 8개월에서 12개월 정도에 초경을 경험하게 되는데요. 일반적으로 소형견이 대형견보다 초경이 일찍 온다고 해요. 행동으로 생리의 시작을 알 수가 있는데, 중요 부분을 핥는 행동을 하고 안 하던.. 2020. 11. 14.
'강아지가 헥헥거려요' 강아지들은 땀샘이 코와 발바닥에만 있기 때문에 그 열을 배출하는 수단이 사람보다 제한적이라고 해요. 강아지는 땀샘으로 인한 열을 배출하는 방법 외에도 입을 벌려 혓바닥을 내놓고 '헥헥'거리면서 체내에 열을 빼주면서 체온조절을 하게 되는 거예요. 날이 덥지도 않고 실내온도가 높은것도 아닌데 '헥헥'거린다면 심리적인 요인을 생각해봐야돼요. 사람의 경우 심리적으로 불안하거나 긴장한 상태라면 혹은 지나치게 흥분을 하게 된다면 급격히 몸에 열이 오르기 마련인데요. 몸에 열이 나게 되면 사람도 땀을 흘리듯 강아지들도 코와 발바닥에 땀샘이 열리게 되면서 열 배출을 한다고 해요. 근데 땀샘에서 배출하는 땀보다 더 많은 열이 나게 될 경우 그로 인해서 입을 열고 '헥헥'거리게 되는 거예요. 강아지가 헥헥거리는 데에는 긴.. 2020. 11. 10.
강아지가 좋아하는 행동 눈에 넣어도 안아플 우리 반려견들을 위해 반려인분들이 아이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도록 강아지가 좋아하는 행동을 알고 계시면 좋을 것 같아요. 대부분의 강아지들이 좋아하는 행동(놀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노즈워크(Nose work) 놀이 강아지들은 사냥감을 추적하는 본능 덕분에 후각이 많이 발달되어 있어 코로 냄새를 맡고 그에 따른 행동을 하는데요. 강아지가 좋아하는 장난감이나 간식을 숨기면 스스로 찾는 행동을 무척 좋아한다고 해요. 노즈워크를 하면 분리불안도 사라지고 강아지의 집중력 향상에도 무척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있어요. 특히 스트레스를 자주 받는 강아지라면 노즈워크 놀이로 스트레스도 풀어주면 좋겠죠? 노즈워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걸어놨으니 확인해보세요.('노즈워크'단어를 클릭하시.. 2020. 11. 9.
강아지가 몸을 떠는 이유 반려견은 말을 하지 못해 원하는걸 정확히 해결해주기가 쉽지 않은데요. 그중 걱정이 될 정도로 몸을 발발 떠는 경우가 있어요. 어디가 아픈가 춥나 왜 그러지 하는 생각에 걱정을 안 할 수가 없는데요. 걱정이 되는 강아지가 몸을 떠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춥거나 더울 때 몸을 떨어요. 사람도 추우면 몸을 떨듯이 강아지들도 몸을 떨어요. 몸을 떨면 열이 발생하여 강아지들의 체온이 올라가기 때문인데요. 추위로 인해 몸을 떠는 거라면 실내 온도를 높여주거나 강아지에게 담요나 이불을 덮어주면 좋아요. 어린 강아지의 경우는 감기에 쉽게 걸릴 수 있으니 체온 유지 꼭 해주세요. 강아지들이 털이 많다고 해서 추위를 안 탈 거라고 생각하시면 안 돼요. 반대로, 강아지가 너무 더워서 열사병에 걸려 몸을 떨기도 한다.. 2020. 11. 6.
강아지를 분양하기 전 알아둬야하는 것 사람들은 강아지를 한 번쯤은 분양받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는데요. 계획 없이 마냥 강아지가 예뻐 보이고 키우고 싶고 남들 다 키우니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죠. 많은 사람들이 강아지들을 분양받기도 하지만 버림받는 강아지들도 굉장히 많다고 해요. 병원도 데리고 다녀야 하고 계속 신경 써줘야 하고 놀아주고 챙겨주다 보면 그만큼 강아지에게 시간을 많이 들이게 되다 보니 자신의 시간이 없어진 것 같고 그러면서 버리는 사람들이 느는 것 같아요. 강아지를 키우기 전에 꼭 끝까지 책임을 질 수 있을지 강아지를 키울 능력이 되는지 잘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셨으면 좋겠어요. 외국의 경우는 강아지를 분양하기전 가족관계, 가족 형편, 직업의 특성들을 고려하여 분양을 받을 수 있을지 없을지 결정을 한다고 해요. 키우지 못하게 하.. 2020.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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