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알로페시아증후군1 강아지 미용 후 털이 안자라요 미용을 맡겼는데 이후에 털이 안자라요 강아지들이 모두 미용을 한다고 해서 털이 안자라는 것은 아닙니다. 미용 시 털을 바짝 밀었을 경우 털이 안자랄 수 있는데 가위컷으로도 듬성듬성 탈모가 오는 경우가 있어요. 알로페시아 증후군이 병명인데 그 중에도 이중모를 가진 품종에서 잘 일어나며 스피츠, 포메라니안, 시바견, 허스키, 말라뮤트, 웰시코기 등의 견종에서 나타날 수 있답니다. 저희 아이들도 품종이 포메라니안이여서 늘 미용 시 주의해달라고 짧게 털을 밀거나 하지 않고 가위컷을 주로 했었는데 라니가 호흡이 안좋아서 검진이 있던날 병원에서 털을 밀었더니 부분만 조금 나고 털이 아예 안자라더라고요ㅠㅠ 이중모인 품종을 키우시는 분들이라면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죠 털을 이발기로 밀었을 때 털의 윤기와 흩날림은 사라.. 2023. 12. 1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