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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이 필요없는 명품 포메를 만드는 털 관리법 (목욕편) 강아지들이 목욕을 좋아하게 하는 법 목욕을 좋아하지 않는 강아지를 씻기는 일만큼 힘든 일은 또 없는데요.목욕시간에 얌전한 강아지들을 보고 "우와~!" 하며 너무나 부러워하지 않으셨나요??너무 쉬운 강아지 목욕비법 지금 공개합니다 ! 준비물 : 간식 (급여량에 맞게 작게 잘라서 여러 번 급여해주세요) 첫째, 화장실과 친해져야 씻기러 가는 과정이 편해요.간식으로 놀이하듯이 화장실에서 아이들을 부른 뒤 문 앞에서 한번 화장실 안에서 한번 욕조 근처에서 한번이런 식으로 간식을 아낌없이 줄 건데요. 아이들이 '화장실에 오면 좋은 일이 생기는구나'라는 인식을 갖게 해줘야 해요.[ 간식을 주면서 목욕할까? 씻을까? 등등의 말을 인지시켜주면 좋아요 ] 둘째, 아이에게는 화장실 환경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해요.화장실안에선.. 2020. 10. 25.
강아지 분리불안 (증상-원인-해결방안) 안녕하세요 오늘은 강아지 분리불안증상과 원인, 해결방안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분리불안이 있는 아이들이 정말 많이 있죠. 저희 집 강아지들도 약간의 분리불안증상은 있지만 반복적인 훈련으로 예전과는 다른 모습이 되었어요. 우선, 강아지 분리불안증상에는 배변 실수, 낑낑거림, 하울링, 반복해서 (가구,벽지)를 긁거나 땅파기, 그리고 과도한 침 흘림, 써클링, 집 안 물건을 어지럽히고 파괴하는 행동 등이 있어요. [써클링이란 빙빙 도는 행동을 말해요.] 강아지에게 분리불안증상이 있다면 바로잡아주셔서 반려인도 반려견도 편안한 생활을 하실 수 있으니, 이 글을 참고하시어 분리불안 증상이 완화되시길 바랍니다 o(^▽^) o 현관 지킴이 '라니' 약간의 분리불안증상이 남아있는 라니는 현관에서 생활해요.. 매일 .. 2020. 10. 24.
강아지 원숭이시기 [강아지=원숭이] 강아지라면 태어나서 한번쯤 겪는 원숭이시기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요.저희집 강아지들도 원숭이시기를 겪었는데요?? 우선, 원숭이시기는 5개월~7개월경에 아가시절 때 가지고 있던 배냇털이 빠지면서 얼굴에 ♡모양의 헤어라인이 생기는데원숭이를 닮은 모습으로 원숭이 시기라고 해요 원숭이 시기가 오게되면 꼭!!!! 빗질을 자주 해줘야하는데요저희 '라니'는 빗질을 정말,,싫어해서 자주 못해줬다가대참사가 일어났어요.. 바로 엉킨털,,털뭉침,,죽은털 엉킴,, 아주 난리가 났었는데요하루 4시간씩 제가 하나하나 풀어주고 셀프 미용해가면서 지금은 조금 덜해진 상태랍니다.. 이 글을 보신분들은 아이가 털갈이를 시작하면 아이가 빗질을 싫어해도 살살 하루 5분이라도 빗질을 해줘야 털이 엉키지 않아요/(ㄒoㄒ)/~~ 저 많은 엉킨털.. 2020. 10. 23.
강아지 '노즈워크'(nose work) 란 ? 강아지가 코를 사용하는 모든 후각 활동을 뜻하는데. 타고난 후각을 활용하게 해주면서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역할을 한다고 해요 훈련용어로 자주 쓰이는 노즈 워크는 반려견의 먹이나 간식 등을 숨기고 찾아내게 하는 활동인데요 마약 탐지견, 인명 구조견의 훈련도 노즈 워크의 일종으로 볼 수 있죠 후각 활동이 왜 필요한가요?? 개의 뇌 크기는 사람의 10% 수준으로 알려져 있는데 뇌에서 냄새를 관장하는 후각 신경구는 사람에 비해 40배 이상 크다고 해요 후각 수용체가 사람은 1000만개 고양이는 6,500만 개라고 하는데 강아지의 경우는 2억 개라고 해요 그래서 그만큼 강아지의 후각 능력은 월등하다고 알려져있어요 하지만 가정에서 생활하는 우리들의 반려견의 경우는 이 타고난 후각을 마음껏 발휘하지 못하죠 후각으로 굳.. 2020. 10. 22.
포메라니안 '라니'를 소개합니다 먼저 데려온 '라쿵이'의 '라' 돌림으로 라니라고 지었어요 '라니'는 남아고요 품종은 포메라니안이고 태어난날은 19년도 9월생이에요 누나인 '라쿵이'보다 4개월 늦구요 어릴적부터 '라쿵이'한테 장난감을 다 뺏겨서 지금은 제가 '라니'장난감을 따로 만들어주고 있어요 강아지 장난감 만드는 과정은 추후에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ヮ゚)☞ 우리 '라니'사진도 올릴테니 많이 예뻐해주세요 ☜(゚ヮ゚☜) 2020. 10. 21.
파티포메라니안 '라쿵이'를 소개합니다 처음 데려왔을 때 생긴게 마치 너구리(라쿤)같이 생겨서 이름을 라쿵이로 지었어요^^ 성별은 여아이고 품종은 파티포메라니안이며, 태어난 날은 19년도 5월이에요. 처음 데리러가기전에 파티포메라니안을 보고 너무 아이가 예뻐서 직접 보러갔는데 이 아이만 눈에 들어와서 데려오기로 결정하게 되었어요. 아기때부터 애교많고 재롱도 많이부리고 너무 똑똑해서 데려온 첫날부터 배변훈련도 완벽했어요. (☞゚ヮ゚)☞ 앞으로 사진 많이 올릴테니 라쿵이 예쁘게 봐주세요 ☜(゚ヮ゚☜) (다음 게시물부터는 라쿵이 성장과정을 올릴예정이에요) 2020.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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