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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콩 여섯개 라쿵라니 일상(❁´◡`❁)

파티포메라니안 '라쿵이'를 소개합니다

by Runikung 2020.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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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데려왔을 때 생긴게 마치 너구리(라쿤)같이 생겨서 이름을 라쿵이로 지었어요^^

성별은 여아이고 품종은 파티포메라니안이며, 태어난 날은 19년도 5월이에요.

처음 데리러가기전에 파티포메라니안을 보고 너무 아이가 예뻐서 직접 보러갔는데 

이 아이만 눈에 들어와서 데려오기로 결정하게 되었어요.

아기때부터 애교많고 재롱도 많이부리고 너무 똑똑해서 데려온 첫날부터 배변훈련도 완벽했어요.

 

(☞゚ヮ゚)☞ 앞으로 사진 많이 올릴테니 라쿵이 예쁘게 봐주세요 ☜(゚ヮ゚☜)

(다음 게시물부터는 라쿵이 성장과정을 올릴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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